[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최석환 기자]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17일 오전 10시 양양군에 위치한 광진리 해변 ‘탄소중립 숲’ 일원에서 동해안 살리기 해양정화 플로깅과 해당화 심기에 동참했다고 이날 밝혔다.
민·관·공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캠코 강원지역본부 주관으로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공공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 참빛영동도시가스, 한국가스공사의 자회사인 KOSA, 양양군청과 양양군민 70여명이 참여했으며, 환경NGO단체인 ㈔체인지메이커도 함께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